또모 사건 백승준 폭로

제작진

백승준(CEO, PD), 황예은(COO, 브랜드화 담당), 박혜빈(CFO, 회계 담당), 황정민(PD)

(전) 고정 출연진

김민규, 박시현, 밤하늘, 안해민, 이승엽, 이정혁, 신선우

 

또모 유튜브 채널은 음대 재학 중인 학생들이 모여 운영 중이고 클래식 음악에 여러 가지 예능요소를 넣어 대중들에게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해주어 젊은 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었다 하지만 신규 직원 채용했다 첫 출근 20시간 전에 기습적으로 연봉을 500만 원 삭감을 하여 논란이 생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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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새로운 폭로가 이어졌는데 박 씨는"말도 없이 그 채널에 안 나오게 되면서 하고 싶은 말이 많았다, 1000만 조회 수가 넘는 영상임에도 실제 받은 금액은 25만 원이 안 됐다, 7~800만 원 수익을 낸 콘서트에서도 20만 원을 채 받지 못했다"라며 토로했다 "촬영 4시간, 3편 이상 분량이 나와야 하루 5만 원을 받을 수 있었고 그마저도 잠깐 출연하면 받을 수 없었다"라고 주장하였다

 

비판이 거세지자 또모 백승준 대표는 사과문을 게시하고 대표직에서 물러 났지만 계속적으로 폭로하는 사람들이 나와 논란이 쉽게 끝나진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