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프로필 나이,논란,연애,키,최영아

김선호

출생:1986년 5월 8일 , 서울특별시

나이:35세

키:183cm

종교:천주교

병역:육군 병장 만기 전역

학력: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전문학사

 

2009년 연극 뉴보잉보잉으로 데뷔를 하였고 드라마 데뷔작은 2017년 김 과장으로 경리부 막내 사원 선상태 역으로 얼굴을 알리게 되었다 이후 mbc 투깝스에서 사기꾼 공수창 역으로 좋은 반응을 얻어 신인상과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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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2017-김 과장, 최강 배달꾼, 투깝스

2018-당신의 하우스 헬퍼, 백일의 낭군님, 죽어도 좋아

2019-으라차차 와이키키 2, 유령을 잡아라

2020-그 남자의 기억법, 스타트업

2021-런 온 , 갯마을 차차차

 

여담으로 김선호는 어릴 때 트라우마가 있어 10대 시절 반 친구들 앞에서 책을 읽는 것조차 힘들었다고, 내성적이며 낯가림이 심했다고 한다

배우가 어릴 적 꿈은 아니었지만 고3 때 친구를 따라 입시 학원에 간 것이 시작이었으며 연기를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했다고 한다

2021년 10월 17일 전 여자 친구를 임신시키고 낙태를 강요했다는 배우 K 씨 에 대한 내용이 네이트 판에 올라왔고 해당 글에는 강요 끝에 결국 아이를 낙태하게 만든 것 외에 혼인빙자와 주변 관계자들에게 수시로 욕설을 했으며 주변인들을 험담했다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다음날 k배우 관련 기사가 쏟아지면서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스포츠경향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 발언으로 K의 실명이 밝혀졌고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을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며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은 9월부터 여러 언론사들이 취재 중인 상태였다고 한다

이후 10월 26일 디스패치는 폭로자의 정체를 최영 아임을 밝히고 지인 다수의 제보, 카톡, 사진 등을 제시하며 김선호가 일방적으로 낙태를 권한 것이 아니며 두 사람의 합의 후 낙태했고 낙태 이후 김선호의 태도가 돌변했다는 최영아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김선호 측은 먼저 결혼하자, 책임지겠다 라는 말을 한 것이 밝혀지며 낙태를 한 후에도 부모님을 소개하는 등 결혼 준비에 들어갔고 헤어진 것은 임신 때문이 아닌 계속되는 거짓말 때문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