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의원 남편 음주운전 나이 재산 고향 논란

허은아 프로필

출생:1972년 5월 26일 서울특별시

나이:49세

가족:배우자, 슬하 1녀

현직:제21대 국회의원,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학력

무학여자고등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 전문학사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 학사

연세대학교 광고홍보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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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대한항공 승무원

대검찰청 검찰홍보자문위원회 자문위원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강사

서울여자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

예라고 대표이사

디아이덴티티 컨설턴트

서울브랜드위원회 위원

경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교수

미래한국당 선대위 홍보위원회 본부장

국민의힘 원내부대표

글로벌 이미지 전략가로 2020년 1월 자유 한국당 외부 인재로 영입되었으며 과거에도 정치인들의 러브콜이 있었으나 자신의 일에 매진하고자 거절했었다고 한다 정치권에 입문하면서 이미지 전략 전문가로 보수의 이미지를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허은아 논란

1.음주운전 내로남불 논란

과거 음주운전 2006년 5월 5일 벌금 100만 원 , 2009년 11월 5일 벌금 200만 원 처벌을 2벌 받은 바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미래한국당 사이에서 크게 논란이 됐으나 허 대표의 공천을 확정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논란에 대해 허 대표는 "10년이 더 지난 일이다 공관위가 심사할 때 다 알고 있는 내용이었다, 어렸을 때 실수더라도 변명하고 그럴 일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하였고 2018년 6월 mbn 방송에 출연해 음주운전 및 뺑소니로 일가족 차량을 들이받은 트럭 운전자가 특수상해로 입건된 사건을 다루는 토론 프로그램이 었는데 여기서 그녀는 "살인 미수로 처벌이 있어야 하지 않느냐"라고 논평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비판을 받았었다

2. 비례 정당 1등 발언 논란

미래통합당 비례 19번으로 국회에 입성한 허은아 당선인이 토론 프로그램에서 "비례 정당 중 미래한국당이 1등을 했다"며 자랑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을 만들었다 야당이 300석 중 100석을 겨우 넘겨 몰락에 가까운 패배를 기록했는 데도 반성보다는 자화자찬을 했다는 비판이 있었다